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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 예언' 노보그라츠, 암호화폐 전문은행 설립에 2억5,000만 달러 모아

갤럭시 캐피털 목표금액 대비 25% 초과
'암호화폐 계의 골드만삭스' 목표

  • 황보수현 기자
  • 2018-02-08 10:14:50
'폭락 예언' 노보그라츠, 암호화폐 전문은행 설립에 2억5,000만 달러 모아
자료=마이클 노보그라츠 트위터
비트코인 8,000달러 선 추락을 예견한 것으로 유명한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물 마이클 노보그라츠가 암호화폐 전문은행 설립에 2억5,000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노보그라츠는 지난달 9일 암호화폐 전문 은행 ‘갤럭시 캐피털’을 설립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2억 달러 모금을 목표로 내세웠다. 실제로는 2억5,000만 달러가 모여 목표를 25% 초과 달성했다. 모금은 비공개로 진행돼 투자자 명단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투자자 중에는 테리 구 폭스콘 회장이 포함돼있다.

갤럭시 캐피털은 암호화폐 전문 은행으로 암호화폐 거래, 자기자본투자, 자산관리 등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보그라츠는 갤럭시 캐피털 설립 계획 발표 당시 “암호화폐 계의 골드만삭스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보수현 인턴기자 soohyeonhb@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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