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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공업단지, 파워렛저로 태양열 에너지 사고판다

P2P 에너지 직거래 시스템 도입
태국정부, 오는 2020년까지 4,100억원 투자

  • 박정연 기자
  • 2018-02-09 11:28:25
태국 공업단지, 파워렛저로 태양열 에너지 사고판다
사진=파워렛저 공식 홈페이지


파워렛저가 태국 정부가 출자한 친환경 에너지 개발기업 BCPG의 자회사 BCPM와 스마트 공업단지 인프라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에 서명했다.

9일(한국시간) 파워렛저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파워렛저와 BCPM은 태국 산업재산관리청과 MOU 서명식을 가졌다. 두 회사는 태국의 동부경제회랑(EEC·태국 동부 해안 지역에 조성되는 대규모 공업단지 조성 계획)지구에 스마트 공업단지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파워렛저는 “우리는 개인 간 직접거래(P2P) 에너지 거래 플랫폼을 통해 태양열 에너지를 직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며 “파워렛저가 가진 블록체인 플랫폼을 사용해 각 빌딩에 저장된 태양열을 전력으로 바꿔 공업단지 내에서 신속하게 거래가 이루어지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사업 규모와 일정에 관해서는 “태국 정부가 본 사업계획에 약 120억 바트(한화 약 4,100억)를 투자했으며 오는 2020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박정연인턴기자 drcherryberry@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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