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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터, 법무법인 주원과 블록체인 산업 발전 업무협약... 오픈클래스 개최

12일 두 기관 블록체인 산업 육성 위한 제휴 체결
오는 26일 디센터유니버시티 주관으로 오픈클래스 개최
리버스 ICO 쟁점, 국내외 ICO 실무상 법적 문제 등 발표
거래소 해킹과 서버다운에 대한 손해배상 방법 논의
암호화폐 오입금, 투자사기 등 거래관련 법정분쟁도 정리

  • 우승호 기자
  • 2018-04-12 16:08:38
디센터, 법무법인 주원과 블록체인 산업 발전 업무협약... 오픈클래스 개최
박인영(왼쪽) 디센터 공동대표와 정재욱 법무법인 주원 파트너 변호사가 12일 오후 서울 을지로 디센터 회의실에서 ‘블록체인 산업 발전 및 육성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승호기자

블록체인 미디어 디센터와 법무법인 주원이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첫 번째 협업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자금조달(ICO·암호화폐공개)과 암호화폐 거래 관련 여러 법적 이슈에 대해 정리하고 논의하는 오픈 클래스를 준비했다.

박인영 디센터 공동대표와 정재욱 법무법인 주원 파트너 변호사는 12일 오후 서울 을지로 디센터 회의실에서 ‘블록체인 산업 발전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디센터와 법무법인 주원은 블록체인 산업이 발전하고 관련 기업들과 투자자들이 자율적으로 생태계를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호협력할 계획이다.

디센터, 법무법인 주원과 블록체인 산업 발전 업무협약... 오픈클래스 개최

두 기관은 우선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루180’에서 ‘디센터 유니버시티 오픈 클래스’를 열기로 했다. 정재욱·김진우 법무법인 주원 파트너 변호사들이 맡게 될 이번 오픈 클래스는 스타트업들은 물론 중견 기업들도 관심이 많은 리버스 ICO(기존 사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투자자금 조달)와 관련된 법적인 쟁점 그리고 꽉 막힌 ICO 규제의 방향성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 빈번하게 발생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과 서버 다운에 대해 투자자들이 어떤 법적인 구제를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사회적 이슈가 된 암호화폐 관련 사기와 맞물린 법적인 분쟁 및 피해 구제 방법 등에 대해서도 이슈별로 짚어볼 예정이다. /우승호기자 derrida@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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