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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황]비트코인 7,700달러선…암호화폐 전반적 회복세

비트코인 0.89% 오른 7,704 달러
이더리움 4.31% 상승한 618.22달러
리플은 3.49% 오른 0.66달러

  • 신은동 기자
  • 2018-06-04 07:48:02
[아침시황]비트코인 7,700달러선…암호화폐 전반적 회복세

국내외 암호화폐가 일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주말새 반등에 성공해 장중 한때 7,750달러를 기록하며 전체적으로 회복장의 모습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중 이오스와 아이오타를 제외한 8개 코인이 상승하고 있으며, 시총 4위인 비트코인 캐시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세를 보인다.

4일 오전 7시 30분 코인마켓캡 기준 국제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0.89% 오른 7,704 달러, 이더리움은 4.31% 상승한 618.22달러, 리플은 3.49% 오른 0.66달러다.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블록체인 프로토콜인 이오스아이오(EOSIO) 정식 버전을 선보인 이오스는 주말새 27% 이상 오름세를 보이다가 현재 소폭 하락했다. 이오스는 0.90% 하락한 14.65달러다.

암호화폐 국내가격도 국제와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같은 시간 코인원 기준 비트코인 국내 가격은 전일 대비 0.91% 오른 840만 4,000원, 이더리움은 4.90% 상승한 67만 5,900원,리플은 3.13% 오른 724원이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도 시장 분위기가 호전됐다고 평가했다. 지난 7일 동안 암호화폐 자본금이 25억 달러 증가했으며,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6% 가량 상승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 3일 시가총액 5위 암호화폐인 이오스를 개발한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업체 블록원이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EOSIO 1.0 버전을 선보였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1년간 총 41억 5,000만 달러(한화 약 4조 4,630억 원)의 암호화폐공개(ICO)를 완료했다. 이오스의 이번 자금모집은 역대 ICO 중 가장 큰 규모로 알려졌다. 블록원은 블록체인 투자회사 SVK크립토와 함께 5,000만 달러 규모의 펀드를 구성해 EOSIO 생태계 개발에 지원할 예정이다. /신은동 인턴기자 edshin@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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