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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황] 비트코인 가격변동성 연내 최저치…가격조정 끝났나

빌 바루크 선물분석가 "비트코인 가격변동성 연내 최저"
비트코인 0.91%↑754만4,000원
이더리움 4.18%↑ 60만원
리플 2.17%↑ 612원

  • 박정연 기자
  • 2018-06-20 08:34:51
[아침시황] 비트코인 가격변동성 연내 최저치…가격조정 끝났나
사진=코인원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바닥 다지기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현지 시간) 선물 상품 중개회사 블루라인퓨처스의 빌 바루크 대표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이 1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바닥 다지기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00주 동안 비트코인 가격의 평균 변동폭이 평균 4,550달러 선에 머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바루크 대표는 가격 변동폭의 감소가 곧 비트코인 가격의 바닥 다지기를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가격 변동성의 하락은 비트코인 가격의 매도물량이 대부분 소진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지난 6개월간 지속되었던 비트코인 하락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 말했다. 다만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8,500달러를 회복한다면 다시 상승세에 접어든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2월 2만달러를 돌파하며 고점을 찍은 뒤 최대 70%까지 가격이 하락하며 높은 가격 변동성을 보였다.

한편 주요 암호화폐 가격은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20일 오전 8시 30분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비트코인은 0.21% 상승한 6,750달러, 이더리움은 3.48% 오른 536달러, 리플은 1.51% 상승한 0.5달러다. 비트코인 캐시는 1.53% 오른 899달러, 이오스는 0.15% 내린 10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코인원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0.91% 오른 754만4,000원, 이더리움은 4.18% 오른 60만원, 리플은 2.17% 오른 612원이다. 비트코인캐시는 1.66% 오른 100만9,000원, 이오스는 0.33%오른 1만2,000원이다.
/박정연기자 drcherryberry@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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