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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황]비트코인 박스권 치중? 국내외 가격 하락세

암호화폐 국내외 가격 하락세…박스권 못 벗어나
희소식은 꾸준히…억만장자 투자자 유입돼
바이낸스, 몰타에 블록체인 은행 열어

  • 김연지 기자
  • 2018-07-13 08:33:11
[아침시황]비트코인 박스권 치중? 국내외 가격 하락세
암호화폐 국제 가격 추이./ 사진= 코인마켓캡 제공

바이낸스가 블록체인 은행을 만들고 월가 억만장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되는 등 희소식이 들려오는데도 불구, 국내외 암호화폐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국내외 가격은 특히나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3일 오전 8시 30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국제 가격은 3.36% 떨어진 6,176.47달러를 기록했다.이더리움은 3.94% 떨어진 426달러를, 리플은 4.17% 떨어진 0.43달러를 기록했다. 그 와중 테더는 0.19% 오른 1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비트코인 국내 가격은 3.37% 떨어진 698만4,000원을, 이더리움은 4.50% 떨어진 48만1,600원을 기록했다.리플은 4.13% 떨어진 488원을 기록했다.

한편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바이낸스는 몰타에 블록체인 은행을 세우는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세부적인 사항은 공개된 바 없다. 단, 바이낸스는 ICO와 같은 형식으로 블록체인 은행에 투자할 투자자를 모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또 다른 희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월가의 억만장자 투자자인 스티브 코엔이 암호화폐 투자에 뛰어든 것이다. 스티브 코엔이 몸담고 있는 코엔 프라이빗 벤처스는 이날 암호화폐 헤지펀드인 오토노머스에 투자했다. 오토노머스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대형 헤지펀드다.
/김연지 기자 yjk@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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