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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스타트업 헤븐, 이오스 기반 스테이블 코인 만든다

기존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이오스로 확장
“블록체인 인프라 공급자는 다양한 체인에 서비스 제공해야”

  • 심두보 기자
  • 2018-08-09 08:33:45
크립토 스타트업 헤븐, 이오스 기반 스테이블 코인 만든다

크립토 스타트업 헤븐(Havven)이 이오스(EOSIO)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을 만든다.

7일 헤븐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들의 기존 스테이블 코인을 이오스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6월 이더리움 기반의 달러에 연계된 스테이블 코인인 ‘nUSD’를 발표했다. 이 스테이블 코인을 이오스로 확장하는 작업이 앞으로 이뤄지게 된다. nUSD는 이더리움과 이오스 플랫폼 양쪽에서 모두 사용될 전망이다.

케인 워윅 헤븐 차업자는 “아직 어느 블록체인 플랫폼이 성장할지 모르는 태동기다”라며 “이런 이유 배경 때문에 블록체인 인프라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들은 여러 체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스테이블 코인은 비변동성 암호화폐를 뜻한다. 법정화폐 혹은 실물 자산을 기준으로 스테이블 코인의 가격이 연동하게 된다. 기존 암호화폐는 가격 변동성 때문에 통화로써 사용되기 어려운 반면, 스테이블 코인은 가격 변동성이 낮다. 스테이블 코인은 실물시장과 다른 암호화폐를 연결하는 고리로 사용된다.
/심두보기자 shim@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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