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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민은행 주도 블록체인 기반 무역금융 플랫폼 구축

인민은행, 중국은행, 스탠다드차타드 등 프로젝트에 참여
현재 테스트 단계...문서의 디지털화, 업무 처리의 자동화 목적

  • 김연지 기자
  • 2018-09-05 14:32:39
中 인민은행 주도 블록체인 기반 무역금융 플랫폼 구축

중국인민은행이 주요 은행들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무역금융 플랫폼 테스트에 돌입했다. 4일(현지시간) 중국 현지 매체 상하이증권보는 인민은행 내 디지털통화 리서치랩과 인민은행 선전사무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선전만 경제 지역 무역금융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의 개발된 이후 테스트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참여 은행들은 플랫폼을 이용해 무역 관련 문서를 디지털화하고 업무 절차를 자동화해 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고객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상하이증권보는 “정부 당국과 은행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무역금융 활동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해당 시스템은 광동성과 홍콩, 마카오 경제지구를 포함하는 무역금융 생태계에 포괄적으로 적용될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엔 중국은행, 중국건설은행, 핑안은행, 스탠다드차타드 등이 참여하고 있다.
/김연지기자 yjk@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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