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decenter

공유하기

닫기

IBM, 증강현실에 블록체인 기술 접목한다…위치 기반 특허 출원

美 특허청 "IBM, AR게임 관련 블록체인 특허 '빅 블루' 신청"
"블록체인에 위치정보 투명히 기록…모바일 기기와 실제 물리적 위치 간 안전거리 유지한다"

  • 김소라 기자
  • 2018-11-05 14:57:17
IBM, 증강현실에 블록체인 기술 접목한다…위치 기반 특허 출원

IBM이 증강현실(AR)에 적용하는 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1일(현지 시간) 미국 특허청(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USPTO)은 IBM이 AR게임 플레이어들이 허가받지 않은 지역으로 침입하는 것을 막는 블록체인 기술 특허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빅 블루(Big Blue)라고 불리는 이 특허 기술은 증강현실 게임을 할 때 사용자와 실제 물리적 위치 간 안전한 경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는 증강현실을 실행하는 모바일 기기와 위치 정보를 블록체인에 투명하게 기록함으로써 수집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실현된다.

빅 블루 블록체인을 통해 사용자들은 현재 자신의 모바일 기기가 허가받지 않은 AR 위치에 있는지에 대한 신호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정보는 각 모바일 기기에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한편 IBM은 블록체인과 관련해 세계 최고 수준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8월 31일까지 IBM은 총 89개의 블록체인 특허를 출원했다. 이는 90개로 블록체인 특허 부문 1위를 차지한 중국의 알리바바에 이어 2위다.

/김소라기자 srk@decenter.kr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