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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F in Seoul D-10] 미리 보는 'Fuze 2018' <30일>

  • 신은동 기자
  • 2018-10-17 11:11:23
[ABF in Seoul D-10] 미리 보는 'Fuze 2018' 30일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핀테크 행사인 ‘ABF in Seoul 2018(Asia Blockchain & Fintech) in Seoul’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외 블록체인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국제 컨퍼런스 ‘Fuze 2018’은 이스라엘 창업 정신의 상징인 에후드 올레르트 이스라엘 전 국무총리와 최근 ‘블록체인 선도도시 서울’ 구상을 밝힌 박원순 서울 시장 등 블록체인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Fuze 2018’은 서울시와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는 ‘아시아 블록체인& 핀테크 인 서울(ABF·Asia Blockchain & Fintech in Seoul)’의 메인 행사다. 첫 번째 날인 30일은 △국내외 블록체인 업계의 리더들이 토론하는 컨퍼런스 1~4세션 △‘이오스(EOS) DApp 페스타’ △ 토큰경제 설계 전문기업 토크노미아의 ‘건강한 토큰 개발 운영전략 A to Z’ △ 디센터 콜로키움 △오피니언 리더들을 직접 만나는 라운드테이블 △ ‘ABF 페스타’ 등으로 구성돼 있다. ‘Fuze 2018’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ABF in Seoul D-10] 미리 보는 'Fuze 2018' 30일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 홀에서 열리는 메인 컨퍼런스 ‘Fuze 2018: Two World Meet’은 이종환 서울경제 부회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이어 이스라엘을 창업국가로 발돋움 하게 만든 장본인인 에후드 올메르트 전 이스라엘 총리가 ‘마음껏 상상하고 현실로 만들어라:창업국가의 스타트업과 블록체인’을 주제로 강연한다.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는 ‘한국의 블록체인을 만드는 사람들의 꿈과 도전’을 주제로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겪은 이야기들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올메르트 전 총리와 표 대표가 대담의 시간을 가진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오스(EOS) 기술 혁신가로 평가받는 존 밀번 EOS 테크놀로지 리더는 ‘개발도상국과 블록체인 프로젝트 이야기’에 대해 강연하며 토마스 콕스 스트롱블록 최고성장책임자(CGO)가 ‘블록체인 거버넌스의 세가지 비밀’이라는 주제로 연단에 선다. 국내에선 정원식 블록원 동북아총괄이사, 인호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장, 신호순 한국은행 부총재보, 김수호 맥킨지코리아 파트너 등 민관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ABF in Seoul D-10] 미리 보는 'Fuze 2018' 30일

같은 날 Fuze 2018에서는 전세계 유망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ABF 페스타(Festa)도 함께 열린다. ABF Festa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자신의 기술을 소개하고 그들이 꿈꾸는 새로운 세상을 알리는 자리로 참가자들은 한자리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문 연 암호화폐 거래소 데이빗(DAYBIT), 중국계 거래소 비코인(Bcoin) 등 주요 거래소들부터 카카오 계열 투자전문회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투자한 이스라엘 블록체인 전문기업 오브스(Orbs) 등을 만날 수 있다.

ABF Festa에서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함께 미니 세미나도 이어진다. 이 자리에는 권단 법무법인 동인 파트너 변호사와 서덕우 미국변호사가 ‘STO 성공전략과 리버스 ICO’를 주제로, 미츠루 데츠카 씨티아이에이(CTIA) CEO가 ‘일본 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변호사와 정재욱 법무법인 주원 파트너변호사는 ‘ICO와 법적 이슈’를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자들과 1대 1 미팅을 원하는 참석자들은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하면 된다.

[ABF in Seoul D-10] 미리 보는 'Fuze 2018' 30일

Fuze 2018은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스페셜 프로그램들도 마련했다. 국내 블록체인 컴퍼니빌더 체인파트너스의 토큰경제 자문 기업인 토크노미아는 암호화폐를 발행하고자 하는 기업을 진단하는 자리를 오후 3시부터 가진다. 전통 산업에서 블록체인을 접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자 하는 기업에게 토큰 경제를 설계하고 자문해주는 자리다. 토크노미아는 암호화폐 발행 경험이 없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토큰 경제 구조 설계, 크립토 펀드 연결, 상장 등의 업무 전반을 대행하며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ABF in Seoul D-10] 미리 보는 'Fuze 2018' 30일

국내외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이오스 커뮤니티를 알리는 자리도 열린다. 3세대 블록체인 운영체제(OS)인 이오스의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이오스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인 ‘이오스 DApp 페스타’가 열린다. 또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적 이슈와 규제 문제 등을 심도 있는 논의하는 ‘제4회 디센터 콜로키움’ 도 만날 수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ICO를 자문한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변호사가 ‘ICO(암호화폐공개) 과정의 실패 요인과 법적 쟁점’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 자리에는 법무법인 동인, 법무법인 주원,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들이 참석해 국내외 각종 규제 이슈에 대한 열띤 토론도 나눌 예정이다.

‘ABF in Seoul’은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인 디센터가 주관하고 서울시, 서울경제, 체인파트너스 등이 공동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컨퍼런스 행사다. 오는 27일부터 28일엔 서울창업허브에서 ABF 엑스포, 이후 29일부터 31일까지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메인행사인 ‘Fuze 2018’과 부대행사인 ‘ABF Festa’가 이어진다. ‘ABF in Seoul’은 31일 애프터 파티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된다. ‘ABF in Seoul’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참가신청 등은 홈페이지 또는 디센터 텔레그램, 온오프믹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은동기자 edshin@decenter.kr

※ 편집자 주

블록체인 미디어 디센터가 서울시·서울경제신문·체인파트너스 등이 공동주최하는 ‘ABF(Asia Blockchain & Fintech) in Seoul’을 주관합니다. 텔레그램에서 @decenter_kr 로 검색해서 ‘디센터 텔레그램’ 방에 오시면 ‘ABF in Seoul’ 행사에 대한 다양한 기사와 각종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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