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검색창 닫기
  • BTC
  • ETH
  • XRP
  • BCH
bithumb제공 bithumb제공
  • BTC
  • ETH
  • XRP
  • BCH
bithumb제공 bithumb제공

유럽중앙은행 이사 "비트코인은 금융위기가 잉태한 사악한 결과물"

브느와 꾀레 ECB 이사 "비트코인은 환경 재앙의 결합물
"CBDC도 국경간 송금 서비스에 국한될 것"

  • 김연지 기자
  • 2018-11-16 08:55:46
유럽중앙은행 이사 '비트코인은 금융위기가 잉태한 사악한 결과물'
유럽중앙은행./ 사진=pixabay

브느와 꾀레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가 비트코인에 대해 독설을 퍼부었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꾀레 이사는 한 행사에서 비트코인을 ‘지난 2008년 금융위기가 잉태한 사악한 결과물(Evil Spawn)’이라고 표현했다. 이는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디지털 화폐 발행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 지 하루 만에 나온 주장이다.

그는 비트코인에는 문제가 대단히 많다고 지적하며 과거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BIS 사무총장이 비트코인을 버블과 폰지 사기, 환경 재앙의 결합물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동감을 표했다.

꾀레 이사는 이어 “전 세계 중앙은행들 가운데 3분의 2 정도가 분산원장기술을 활용한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를 어떻게 발행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다”며 “이는 국경 간 송금 관련 서비스 등에 국한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10년 내에 중앙은행들이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전망했다.
/김연지기자 yjk@decenter.kr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