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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황]반에크, 장외시장 비트코인 지수 개발…암호화폐 강보합

비트코인 528만 4,000원 리플 514원 이더리움 15만 6,700원
콜로라도 금융당국, 사기성 ICO 4곳에 대해 증권법위반으로 사업 정지명령
반에크 자회사, 비트코인 OTC 인덱스 개발

  • 원재연 기자
  • 2018-11-22 09:31:41
[아침시황]반에크, 장외시장 비트코인 지수 개발…암호화폐 강보합
/ 빗썸 홈페이지 캡쳐

지난 며칠간 급격한 하락을 겪던 암호화폐 시장이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대부분의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한 가운데 급락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22일 오전 8시 30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같은 시간보다 4.28% 오른 528만 4,000원에 거래됐다. 리플은 3.42% 오른 514원, 이더리움은 5.8% 상승한 15만 6,700원이다. 비트코인캐시는 6.2% 오른 29만 2,000원으로 여전히 30만 원선을 밑돌고 있다. 이 외에도 스텔라는 7.27% 오른 236원, 이오스는 2.78% 상승한 4,389원이다.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국제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4.03% 오른 4,585.67달러다. 시가총액 상위권에 위치한 알트코인들도 모두 소폭 상승했다. 리플은 3.08% 상승한 0.44달러, 이더리움은 4.51% 오른 136.05달러다. 비트코인캐시는 5.01% 오른 235.27달러, 스텔라는 5.22% 상승한 0.2달러, 이오스는 2.77% 오른 3.81달러다. 전일 소폭 하락한 테더 역시 1.07% 오른 0.98달러로 1달러를 밑돌고 있다.

미국 콜로라도주 금융당국은 글로벌페이넷과 크레드, 크라우드셰어마이닝, 사이버스마트코인인베스트에 4개 회사에 대해 의심되는 암호화폐공개(ICO)를 진행했으며 콜로라도 증권법을 위반했다며 사업 정지 명령을 내렸다. 금융당국은 이들이 확인되지 않은 데이터와 허위 약속, 지나치게 높은 이윤과 배당금, 불충분한 사실을 공개했으며 이로 인해 사기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제럴드 롬 미국 증권감독관은 “조사에 따르면 투자자들을 속이기 위해 가짜 ICO를 시행하거나 합법적인 ICO처럼 꾸미려는 경우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SEC와 금융당국 등 정부기관의 제재가 최근의 암호화폐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준 것은 아니라는 의견도 나온다. 블록체인 변호사 스티븐 팰리는 “최근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의 활동과 암호화폐 시장과의 인과관계를 찾기 어렵고 SEC의 집행이 전 세계의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라며 규제와 시장 변동과의 관계에 대해 부정했다.

한편 뉴욕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 반에크의 자회사인 MV인덱스 솔루션즈(MIVS)는 미국 장외시장플랫폼(OTC)에서의 비트코인 지수를 발표했다. MVBTCO(MVIS Bitcoin US OTC Spot Index)는 미국 내 장외거래 플랫폼인 서클트레이딩, 컴벌랜드, 제네시스 트레이딩 등 3개 기관의 OTC 유동성을 평가해 지수를 추적한다. 개버 거백스 반에크 디지털 자산 전략 책임자는 “이 지수는 ETF와 같은 제품을 위한 길을 닦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관 투자자들에게 OTC시장에서의 투명한 가격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재연 기자 wonjaeyeon@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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