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decenter

공유하기

닫기

필리핀 SEC, ICO 규제안 발표 이달 중순으로 연기

ICO 가이드라인...규제위원회 등록, 공시 등 규정

  • 민서연 기자
  • 2019-01-03 09:46:21
필리핀 SEC, ICO 규제안 발표 이달 중순으로 연기

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PSEC)가 암호화폐 공개(ICO) 가이드 라인 발표 일정을 이달 중순으로 연기했다.

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레프는 필리핀 현지 매체 필리핀 스타(The Philippine Star)를 인용해 “이해관계자들이 PSEC에 ICO 규제 초안을 살펴볼 시간을 더 요청했다”며 “지난 해 말로 예정되어있던 ICO 규제법안 발표가 1월 중순으로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필리핀 당국은 ICO 관련 규제법안을 마련, ICO를 제도적으로 관리키로 하고, 지난 해 규제지침 초안을 발표했다. 이 초안에 따르면 ICO 기간 동안 발행되는 토큰은 증권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이러한 토큰은 규제위원회에 등록되어야 한다.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공시도 규정하고 있다.
/민서연기자 minsy@decenter.kr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