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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USD를 발행하는 미국의 블록체인 기업 트러스트토큰이 영국 파운드화와 1대1로 연동되는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코인의 명칭은 트루GBP로, 트러스트토큰의 첫 번째 프로덕트인 트루USD와 유사한 법적·기술적 인프라를 이용한다. 해당 토큰은 트러스트토큰 홈페이지와 알라메다리서치, 블루파이어 캐피탈, 갈로이스 캐피탈, QCP 캐피탈 등과 같은 파트너사를 통해 거래할 수 있으며 곧 거래소에서도 ‘TGBP’라는 티커로 거래될 전망이다.
트러스트토큰 공동창립자이자 엔지니어링&프로덕트 총괄 라파엘 코스만은 “사상 최초로 다수의 토큰과 법정화폐 간 거래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트루GBP를 발행한 우리의 목표는 이러한 거래 기회를 최대한으로 활용해 글로벌 금융 시장 내부 마찰을 줄이는 동시에, 국경을 넘어 가치 전송에 드는 비용은 줄이고 속도는 올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파엘 공동 창립자는 “블록체인 산업은 이제 실제 유스케이스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사용자들과 기관 투자자들은 블록체인 내부 작동 원리에 대해 알 필요가 없다. 단지 이 기술이 우리에게 실제로 제공할 혜택을 쉽게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 세계 거래소와 애플리케이션에 법정화폐와 암호화폐 거래를 통합할 수 있는 도구를 구축함으로써 우리는 현재 블록체인 업계에서 가장 큰 난제인 ‘실제 도입’에 대한 솔루션을 선두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연지기자 yjk@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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