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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체인, 美 헤지펀드로부터 30억원 규모 토큰 투자 유치

  • 박현영 기자
  • 2019-05-20 11:06:17
코스모체인, 美 헤지펀드로부터 30억원 규모 토큰 투자 유치
코스모체인 로고./이미지=셔터스톡

블록체인 기반 뷰티 소셜 플랫폼 코스모체인이 미국 헤지펀드 ‘율리시스’로부터 30억원 규모 토큰 투자를 유치했다.

20일 코스모체인에 따르면 율리시스는 코스모체인의 암호화폐 코즘(COSM) 30억원 어치를 매수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디앱(DApp,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의 후속 토큰 투자다. 율리시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글로벌 헤지펀드로, 1조 3,000억원 규모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코스모체인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디앱 ‘코스미’의 베타서비스(CBT)를 운영했다. 베타서비스 출시 3개월 만에 5만명의 가입자를 끌어들이기도 했다.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카카오의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과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삼성 갤럭시S10 블록체인 키스토어의 디앱 목록에도 포함됐다.

코스모체인은 올 상반기 중 정식 서비스인 ‘핏츠미’(Fitsme)‘ 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핏츠미는 ’코스미‘가 업그레이드된 개인형 뷰티 추천서비스다. 개인의 구매 데이터와 취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로서 현재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의 서비스 협업을 앞두고 있다.

이준효 율리시스 이사는 “초기시장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불안정성이나 위험성 때문에 블록체인 업계 투자가 조심스럽지만, 코스모체인의 비즈니스 역량과 비전을 보고 투자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송호원 코스모체인 대표는 “이번 율리시스 투자는 코스모체인이 리스크 매니지먼트에 철저한 헤지펀드의 투자를 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코스모체인의 정식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함께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는 파트너십과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현영기자 hyun@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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