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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규제당국, 암호화폐 ETF 승인에 지나치게 신중하다"

  • 도예리 기자
  • 2019-06-04 12:50:57
'미국 규제당국, 암호화폐 ETF 승인에 지나치게 신중하다'
사진 제공=셔터스톡.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미국 규제당국이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 Traded Fund) 승인에 지나치게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2일 영국 금융매체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 보도에 따르면 피어스 위원은 “ETF 승인으로, 규제 당국은 투자자를 보호하는 동시에 금융 혁신도 용이하게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녀는 평소 암호화폐에 대한 우호적 의견 때문에 ‘크립토맘(CryptoMom)’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

피어스 위원은 SEC가 지난해 윙클보스(Winklevoss) 형제가 제안한 비트코인ETF 승인을 거절한 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다시 한 번 밝혔다. 지난해 7월 SEC는 “암호화폐의 가치와 상관없이 이번 신청 자체가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윙클보스 형제가 만든 비트코인 ETF 승인을 거절했다.

ETF는 거래소에 상장된 인덱스펀드를 의미한다. 인덱스펀드는 시장 지수의 수익률과 연동되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펀드다. ETF는 펀드투자와 주식투자의 장점을 모두 갖고 있다. 먼저 투자자는 개별 주식을 고르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다. ETF 증권 1주를 사는 건 해당 지수를 구성하는 모든 주식에 분산 투자하는 것과 같다. 또 거래소에 상장돼 있기 때문에 일반 주식처럼 쉽게 거래가 가능하다.
/도예리기자 yeri.do@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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