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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헤데라 해시그래프 운영위원회에 합류했다

  • 심두보 기자
  • 2019-08-13 08:40:17
IBM이 헤데라 해시그래프 운영위원회에 합류했다

IBM과 타타커뮤니케이션즈(Tata Communications)가 분산원장 플랫폼 헤데라 해시그래프(Hedera Hashgraph)의 운영위원회로 참여한다.

현재 헤데라 해시그래프 운영위원회에는 39개 글로벌 대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노무라 홀딩스, 도이츠 텔레콤, 스위스콤 블록체인, DLA 파이퍼, 마가진 루이자 등이 1차 위원회 구성원이다.

헤데라 해시그래프 운영 위원회는 헤데라 플랫폼의 코드 업데이트, 노드 정책 결정, 네트워크 참여자 선정 등 다양한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운영위원회는 해당 기업이 산업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과 평판을 기반으로 위원회가 공익에 반하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을 방지한다.

IBM 블록체인 테크놀로지의 부사장 제리 쿠오모(Jerry Cuomo)는 “IBM의 하이퍼레저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 원장의 관리 및 구축에 사용되는 표준 기업이며, 우리는 헤데라 해시그래프가 기업 내 하이퍼레저 패브릭을 개선하여 네트워크를 쉽게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타타커뮤니케이션즈의 벤처 혁신 본부장은 “분산 원장 기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기술 혁신은 조직과 사람이 서로 소통하는 방식을 바꿔놓는다”며 “새로운 기술은 운영 효율성을 향상하고 전 세계 고객의 디지털로의 전환을 위해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타타커뮤니케이션즈는 더욱 넓어진 디지털 경제 세상에서 분산 원장 기술의 잠재력을 전달하고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운영 위원회의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력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맨스 하몬(Mance Harmon) CEO는 “헤데라 해시그래프가 만든 운영 위원회 분권형 지배구조에 대한 선구적인 접근방식은 공정하고 안정적인 플랫폼 구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며, 해시그래프 알고리즘은 기업 고객이 요구하는 보안과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며 “운영 위원회는 전 세계에서 각기 다른 분야의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들은 모두 더 나은 디지털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심두보기자 shim@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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